우주#과학추천도서#의과대학 수시전형 추천도서#별1 우주를 통해 인간을 사유 하는 책,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. 밤하늘을 올려다본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다. 어린 시절 막연한 호기심으로 시작되었을 그 시선은, 어쩌면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려는 최초의 시도였는지도 모른다. 지웅배의 우리는 모두 천문학자로 태어난다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. 저자 지웅배는 천문학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과학 커뮤니케이터로서, 우주를 설명하는 동시에 인간의 질문 능력을 환기한다. 이 책은 천문학 교양서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, 그 핵심은 인간 존재에 대한 사유에 있다. 우리는 왜 별을 바라보는가, 그리고 그 질문은 우리 삶을 어떻게 확장시키는가라는 문제의식이 책 전반을 관통한다.1. 질문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이 책이 제시하는 가장 중요한 전제는 단순하다. 천문학은 특정 전문가만의 학문이 아니라는 점이다. 별을 보며 궁금해하는 순간, 우리는 이.. 2026. 2. 27. 이전 1 다음